오늘은 10대 여자 향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요즘 10대들은 예전이랑 다르게 화장이나 향수에 엄청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더욱 부모님들 입장에서 안된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내 자식이 어떤 것을 쓰고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관심을 가지는 것이 더 가족들의 화목에 도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진노블 오드퍼퓸 포 우먼
이 향수는 베이비 파우더향 향수입니다. 코튼향이라 학생들이 쓰기에 좋고 은은하고 소프트한 향이라서 부답스럽지 않고 좋다고 합니다. 달콤하고 상큼한 편안한 향기 이고 은은하면서 매력적인 소프트한 플로랄 향기가 좋다고 합니다. 버진노블 향수는 이탈리아에서 생상된 최고급 농축원료를 사용하여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타세 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지속시간 또한 6~7시간 정도 된다고 합니다.
레바도 퍼품드레스 포 우먼
이 향수 또한 버진노블 오드퍼품과 마찬가지고 많이 찾는 향수입니다. 원액함유량이 20~30%정도라고 하며, 지속시간은 7~8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 탑노트 세이지향, 미들노트 씨솔트향, 베이스노트 암브레스트 씨드, 우디향이 있고 향이 은은하면서도 은밀하게 다가오고, 관능적이며 포근하게 안정감을 주는 아주 도시적 감각의 세련된 향이라고 합니다. 이미 sns에서 입소문을 타서 10대들이겐 엄청나게 인기 있는 향수입니다.
오하나마하로 케아로하 리노
이 향수는 부담없이 가볍게 뿌리기 좋은 향수라고 합니다. 달달한 플로럴 계열의 부드러운 향수라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이미 핫한 향수입니다. 거기에 가격까지 아주 착하다고 하는데요. 향수의 겉면만 봐도 러블리한 이미지인걸 봐서는 10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네요.
쟌느프로방스
우리나라를 포함해 전 세계 120개국에 나갈 정도로 알려진 회사 제품입니다. 향은 우리가 알던 대중적인 향의 느낌이 아니고, 은은한 향을 내기에 적당하다고 합니다. 피부에 자극이 없는 천연 성분으로 은은하면서도 잔향이 오래가는 향수입니다. 향을 처음 맡으면 과일향 같이 신성함이 있는 향수이고 천연유래 성분들 들어가 있어 동물실험을 따로 하지 않는다는 점도 흥미로운 부분이라합니다. 제조 방식들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가 될 정도로 전통이 있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 볼만하네요. 이 향수는 로즈, 멀베리, 버베나 이렇게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섬유향수 달리아
이 향수는 데일리 스킨케어처럼 수시로 사용하는 향수입니다. 김연아 브랜드로 옷,신발,가방 등 어느곳에나 일상적으로 뿌려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달리아는 과일의 좋은 향기가 남는다고 하는데요. 인공색소를 넣지 않은 원료 그대로의 색이라고 합니다. 향수의 향기가 부담스럽거나 싫으신 분이라면 향수겸 탈취제로 사용할수 있는 달리아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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