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새우버거

이영자 새우버거

 

11월 9일 MBC 전지적 참견에 이영자편이 방송에 나오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이영자가 팽귄룩을 입고 나와 새우버거 단골 맛집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이날 이영자는 송팀장과 함께 새우버거를 먹기 위해 성수동에 위치한 제스티살룬으로 갔는데요.

이영자는 차에서 직접 내려서 새우버거를 주문하고 송팀장에게 전달을 하고 밀크티를 주문하러 갔습니다. 전지적 참견시점 출연진인 테이는 이영자가 새우버거를 계산하는 모습을 보고 만삼백원이면 수제 햄버거라고 했습니다. 이에 다른 출연진들은 햄버거 사장님 답다라고 말했는데요.

 

엄청난 두께의 새우버거는 고추냉이 소시가 뿌려져 무슨맛이 날지 궁금하게 했는데요. 이영자는 이에 새우버거 맛이 새우를 잘게 가는 것이 아닌 식감이 살아있게 조각을 낸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고추냉이를 발라 새우의 비린맛을 전혀 없애버리고, 고추냉이가 코에 살짝 자극을 주기에 맛이 플러스가 된다고 하는데요. 송팀장은 그 새우버거 맛을 보고는 감탄을 했는데요. 새우의 맛이 그대로 나서 기분이 좋다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