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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테슬라x100D , 왜 전기차를 찾는가?

by 똥후니 201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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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의 자동차는 테슬라X100D 입니다.

이차는 TV방송인 연애의맛에서 오창석씨가 타고 나온 차이기도 합니다.

테슬라X100D의 주행 성능은 웬만한 스포츠카에 밀리지 않는 480마력에 제로백 4.6초를 구현한다고 한다.

4륜구동으로 안정적 주행 

5단계 에어서스펜션, 온오프로드에 적합하다고 한다.

직관적 인테리어로 17인치 모니터가 장착되어 있어 조작이 편하다고 한다.

테슬라모델X100D는 자체 모양의 키홀더는 많은 기능을 담고 있다고 한다. 가장 기본적 기능인 차량을 앞뒤로 빼고 차량 도어를 자동으로 개폐하는것이 가능하다. 키홀더를 가지고 차량 1.5미터 거리내에 있으면 자동으로 도어를 열수 있다고 한다. 테슬라는 혁신을 추구하기에 모든 테슬라 차량의 조작은 자동이라고 한다.

 

1열 도어는 평범하면서도 도어 핸들이 사라지고 없으며 쿠페 형태 흰색 차체와 어울리는 은색 바를 누르면 열린다고 한다. 테슬라 모델 X는 쿠페형 차체이므로 공기저항계수가 0.25로 일반 차량 세단 수준이라고 한다. 2열 도어 또한 은색 바를 누르면 열린다고 한다. 모델X100은 갈매기 윙을 탈피하면서 차체에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고 한다. 일반 차량처럼 조작 버튼이 많지않고 17인치 액정표기장치 외에는 다른 버튼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외 버튼에는 비상등과 조수석 콘솔함을 자동으로 열수있는 버튼뿐이라고 한다. 

모델X100D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위해 컨티넨탈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고, 앞바퀴 265/45R 20 108V와 뒷바퀴 275/45R 20 11V라고 한다. 거기에 엔진이 없고 2열 바닥에 설치된 배터리팩이 무게 중심을 잡아 차량의 중량 배분을 50대 50로 만들어 고속주행에 용이하다고 한다. 테슬라모델X100D는 NHTSA가 9개 항목을 평가했는데 거기서 모든 부문에서 최고 별 5개를 받았다고 한다. 

모델X는 오토크루즈컨트롤 기능은 잘 되지만, 아직까지 자율주행은 베타버전이라 개선이 필요한다고 한다. 상온에서 1회 충전으로 468km, 저온에서 372km를 달릴수 있고, 저온에서는 고온보다 배터리 소모가 약 40% 빠르다고 한다. 

 

모델X100D는 키를 가지고 차에 타면 시동이 저절로 걸리면서도 정숙하다고 한다. 이 모델의 앞바퀴에 262마력과 뒷바퀴의 486마력의 모터가 탑재가 되어 제로백은 벤츠 SLK350보다 빠른 4.6초에 해당한다고 한다. 종전 차량의 축전 용량이 60,70,90, 10kWh로 세분화 됐었지만, 이번에는 100kWh 대용량으로 통합되었고, 파나소닉제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었다고 한다. 모델x100D에서 D는 듀얼 모터를 지녔다는 뜻으로 종전 90D 소유자들은 100D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테슬라모델x100D는 1억 1910만원이라고 한다. 테슬라는 지난 2년동안 55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였고, 올해는 세계 판매 목표가 50만대를 잡고 있다고 한다. 한국 정부 역시 전기차와 수소차를 지원하고 있으며 보조금 지급 이후 판매가 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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