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다섯번째 미니앨범 러브포엠 발매
14일 카카오엠은 아이유가 11월 1일 다섯번째 미니앨범 러브포엠을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하필 오늘은 배우 설리가 안타깝고도 슬픈날입니다.
아이유는 지난해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삐삐 이후에 1년만에 복귀라고 하는데요.
아이유는 오는 29일 정식 발매 전 앨범 수록곡들을 선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이유는 이번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11월달 부터 광주,인천,부산,서울 등을 돌면서 공연을 연다고 합니다.
그 후 12월에는 타이베이,싱가포르,마닐라,쿠알라품푸르,방콕,자카르타 등에서 공연이 열린다고 하네요.
아이유가 미니앨범 발매를 한다고 했는데 설리에게 좋지 않은 일이 생겨 안타깝고 슬픈날입니다.
아이유는 예전 설리가 가수일때 복숭아라는 곡을 쓴곡이 있습니다.
복숭아라는 곡은 설리를 위해 쓴 곡으로 설리 별명이 복숭아 였다고 하네요.
더 이상 악플로 시달리지 않고 좋은곳으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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