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준 사기

 

 

구독자가 약 5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성명준이 사기 및 협박으로 인하여 실형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이에 성명준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영상을 올려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성명준은 2017년 3월 가게를 팔게 된다. 직염점을 새로 오픈하려고 두번째 가게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오픈 10여일을 앞두고, 부족한 금액을 채우려 한 상황에서 지금 현재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게를 사고 싶다고 했다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가게를 팔 이유가 없어 평소 친분이 있던 형과 대화 중 보증금 1억, 권리금 2억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 마무리 하고 권리금을 750만원에 들어갔지만, 상대방이 서운해 할까봐 1억 2000만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 일로 인하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성명준은 징역 1년 3개월을 받았다고 합니다. 

성명준은 이에 이게 죄가 된다면 대한민국 장사하는 사람들은 다 징역을 가야 된다라고 밝혔는데요.

성명준은 제 과거가 깨끗하진 않으니깐 사기협박죄를 받은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사기죄가 성럽이 되려면 기망이란 것을 해야하는데 어떤 거짓말로 인해 계약을 이르게 했다는 기망

이라며, 결과적으로 여러가지 정황들을 보아 계약전에도 그렇게 했을 것 같다는 추측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