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은 학폭논란 아리아즈주은

스타제국 소속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에인먼트인 걸그룹 아이라즈 멤머 주은이 논란의 중심에 있다는데요.

아리아즈 멤버 주은은 과거 학폭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최근 커뮤니티 및 SNS에 올라온 신인 걸그룹 아리아즈 주은 과거가 올라왔습니다.

곧 데뷔할 신인여자 아이돌의 과거를 밝힙니다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글에는

조주은 연습생이 10월 초 아리아즈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합니다. 우선 조주은은 중3때 스타제국 소속 아이돌이

스쿨어택으로 학교에 왔을때 캐스팅 매니저에게 얼굴로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캐스팅 후 학교와 서울을 왔다갔다 하면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제 춘구는 조주은에게 직접 피해를 입은 피해자이고, 피해자가 가해자의 눈치를 보며 글을 올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글을 올린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커뮤니티에는 아리아즈 주은의 과거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글에는 프로듀스 101시즌1 출신 한혜리의 험담을 하고 다녔고, 이 때문에 팬클럽에서 조주은의 퇴출을

주장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또 미성년자임에도 불구하고 흡연과 음주를 했다고 밝히며 사진을 첨부 했다는데요.

이에 주은은 학생 신분으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는걸 인정하고, 소속사 또한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라 판단했다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소속 가수의 행동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