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교통사고
빅히트 출신 정국 교통사고 인하여 피해자와 합의 여부가 궁금해지는데요.
용산경찰서는 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에 대해 사건 접수는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아직까지 입건은 아니고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정국은 10월말 서울 한남동 도로에서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가 택시와 접촉 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사고 원인은 정국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정국은 사고 직후 정국과 택시운전사 모두 타박상에 대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경찰측은 사고 당시에 정국의 음주 측정을 했으나 음주 사실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국 교통사고에 대해 입건이나 공식적인 추가 조치는 이뤄지지 않고 있기에 피해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상태라고 하네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경찰 내 처리가 종결되지 않았기에 세부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했고, 정국 본인의 착오로 인하여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정국과 피해자 모두 큰 부상이 없이 잘못을 인정하고, 음주 상태도 아니였기에 서로 원만히 잘 마무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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