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청춘에서 최연소 새 친구 안혜경이 출연을 하는데요.
배우 안혜경은 새 친구로 나와 서울 상경 이후 힘들었던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불타는 청춘에서 안혜경은 가장 어린 막내라고 하는데요. 강원도 산골 소녀의 매력으로 청춘멤버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뇌경색을 앓고 있는 어머니에 대한 아픈 사연을 고백했다고 합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집밥을 먹어본지 오래된 안혜경을 위해 정성스럽게 요리를 준비해 주기도 했습니다.
안혜경은 연극 생활 경험과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했다는 공통점을 가진 김광규와 대화를 깊이 했는데요.
극단 생활을 하고 있는 안혜경은 관객이 적을 때마다 극단 동료들에게 미안함이 크다고 했고
김광규는 연기 선배로서 위로를 해주었고, 안혜경은 계속해서 배우생활을 하고 싶지만 불러주는 곳에 한계가
있다보니 힘들지만 이렇게 매번 도전할 수 있는곳이 있기에 힘을 낸다고 했습니다.
안혜경은 1979년 8월 11일 생으로 강원도 평창군에서 태어났습니다.
현재 만 40세인 그녀는 A형으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첫 방송 데뷔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연극 배우로 전향을 하고 배우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방송에서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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