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연수가 아이웨어 브랜드 컬렉션 프리뷰 행사에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 어릴때부터 우월한 기럭지로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커가면서 방송에 출연을 시작하더니 결국은 방송쪽 일을 시작 하고 있습니다.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최근 열배설이 터지기도 했었는데요.
그만큼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증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엠넷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 출연을 하기도 한 최연서는 아버지 최현석 셰프를 닮아
엄청난 기럭지와 타고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9년 7월 15일생으로 YG케이플러스소속 연예인이며, 연습기간이 짧은데 데뷔를 한것으로 유명하지요.
최현석 셰프의 장녀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대회에 참가한 이력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DK사옥에서 열린 키블리 2020 컬렉션 프리뷰 론칭 행사에 나온 최연수는
긴 트렌치코트와 색을 맞춘 바지를 입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패션으로 집중을 시켰습니다.
점점 아버지보다 많은 방송에 나오면서 최현석 딸 최연수가 아닌 최연수 아버지 최현석으로 나오는 그날까지
열심히 활동하여 사랑받는 방송인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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