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리라 농구 모델
이루리라는 2016년 10월 17일 개최된 2017 WKBL 신인 선수 선발회에서 구단들의 지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26명의 지원자 중 15명의 선수가 프로구단의 부름을 받았으나 기대를 모았던 단국대 가드 이루리라는 끝내 지명을 받지 못하였는데요. 이루리라는 실력 외에도 빛나는 외모로 많은 주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연예인 못지 않은 깜찍한 외모와 그녀의 밝은 성격은 프로 데뷔 전부터 많은 팬들을 보여할 정도였습니다.
이후 이루리라는 모델로 전향하여 2019년 미스그린인터네셔널 서울지역 특별상을 수상하고 본선에서도 특별상을 수상하여 세계미인대회 한국대표로 출전을 하였습니다. 이루리라는 2011년 유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세계선수권대회 9위등 한국대표로 이름을 알려왔었습니다.
이루리라양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운동선수로서 한국 대표로 이름을 알려 영광이었지만, 현재는 국제미인대회인 미스 그린인터네셔널을 통하여 지,덕,체 외모라는 장점으로 우리나라 국가를 전 세계적으로 알릴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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